좋아하는 남자에게 좋아한다고 말하면
자신도 모르게 더 좋아지는 경험을 해본 적이 있을 것이다.
우리가 사용하는 말과 언어에는 위대한 힘이 숨겨져 있다.
하지만 세상과 사회에서는 말과 언어의 힘을 저급한 것으로 여긴다.
실제로 간과하며 좋아하는 남자에게조차 좋아한단 말조차 하지 않는다.
우리는 말에 도대체 어떤 힘이 있는지를 알아야한다.
그냥 사랑합니다. 좋아합니다. 하면 좋아지나.... 그게 맞을까...
답은 그렇다 이다...
좋아하는 남자에게 여자에게 좋아한다고 말하면
더욱 애정이 강해지고 사랑이 굳건해진다.
사람들은 이런 관점을 축약해
좋아하는 남자에게 좋아한다는 말을 란 순간
언어가 행동으로 감정으로 바로바로 변한다고 생각하지만...
실은 그게 아니다.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은 간혹 이런 말을 듣은 적이 있는가?
[말에는 힘이 있다. ]
또는 [자신이 한 말에는 이유모를 기운이 숨어있다. ]
[자신이 이루고자 하는 목표가 있다면 과감하게 그걸 말해라.]
[좋아하는 남자에게 좋아한다고 자주 말해야한다. ]
상명학에서는 그 말의 힘. 어력의 능력에 대해
무시무시하고 거대한 능력을 가진 것이라고 말한다.
그것은 말을 내뱉으면 그것이 이루어진다는 방식이 아니다.
내게 그만한 열정의 에너지를 불어넣기 때문이다.
목표를 이루거나 감정을 일으키는 것은 부가적인 것이고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현실문제의 해결책을 탐색하는 것이다.
그 해결책의 실마리를 주는 원동력 중 하나는 불타오르는 열정이다.
지금 내게 필요한 것이 끊임없이 생겨나는 폭발적인 에너지인 것이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수많은 역경과 고난을 격었다.
그 과정에서 의도치 않은 희생을 감수하며 살아왔는데
그것이 자신의 노력과 의지.... 결심과 마음잡기로,,,,,,
무수한 고통과 굴욕을 극복했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그래야한다고 생각한다.
좋아하는 남자를 자신의 노력과 의지로 온전히 잡을 수 있다고
자신의 사랑은 자신의 힘으로 지킬 수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사실 그 의지와 노력,인내와 결심은 하찮은 것이다.
우리에게 필요한 건 자신의 욕망을 에너지로 변환시켜
우리가 원하는 목표에 한걸음한걸음 멈추지 않게 하는 것이다.
좋아한다는 남자에 대한 감정을 에너지로 만들어
그 넘치는 무한 에너지를 자신에게 넣는 것이다.
우리가 진정 이루고 싶은 걸 이루기 위해서는
먼저 그것들을 말과 언어로 소중히 다뤄야한다.
좋아하는 남자에게는 싫다 나쁘다 그런말보다
좋아한다는 말을 해야한다.
소중히 다루고 지켜나가면서 사랑해야한다.
자신이 그 남자에게 언어적 파수꾼이 된다면
소중히 여기고 사랑한 그들은 우리에게 보답하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상명학의 여성 연애심리학문 청화에선
이 어력의 힘... 말과 언어에 담긴 힘을 같이 배우고
좋아하는 남자나 주변인물이 나를 좋아하게 만드는 방법 중 하나로 쓴다.
그 자세한 사항은 상명학 카페에 있는 내용이라 여기서 밝힐 순 없다.
하지만 그걸 배우고 쓰게 된 순간부터 결코 자신을 좋아하지 않을 수 없게 된다.
그래서 상명학의 여성학인들은 말도 가려서 한다는 걸 알아두기 바라며
더 많은 내용은 상명학 카페에 있으니 찾아보길 바란다.
by 유령가이
더많은 내용은 cafe.naver.com/lovesmh에 있으며
이 글의 소유권과 저작권은 위 사이트가 가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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