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사랑하는 사람 찾아내는 법은 무엇일까?
진짜 찾아내기 힘든 걸까...
사랑은 정말 어렵지만 .... 그 이유 중 하나는
진짜 사랑하는 사람 찾아내기가 힘든 것도 하나가 된다.
전세계 사람들이 아름다운 사랑을 꿈꾸고
진짜 사랑하는 사람을 찾아내려 하지만
그런 사랑을 하는 이를 어떻게 찾아내기를 하는지를 모른다.
지금까지 힘들고 아팠던 사랑을 했던 사랑이라면
이제부터라도 진짜 사랑하는 사람을 찾아내기 바라는 마음에서 글을 쓴다.
지금 여러분은 좋아하거나 호감을 가진 사람이 있는지도 모른다.
생활이 힘들고 바빠도 그사람이 있는 공간에 가면
마음이 가벼워지고 신나기도 한다.
그리고 상상의 나래를 펼쳐 그와 주말을 보내는 로맨스를 꿈꾸고
왠지 자신에게 관심을 안 가지는 듯한 그 사람을 보면
눈물나는 속앓이를 하는 분들이 계실 것이다.
어느 영화에서 본 말이 생각난다.
[그 사람을 사랑하게 되면서 너무 힘들고 괴로웠어요.
매일 그 사람을 떠올릴 때마다 가슴이 너무 아파요.
그런데 그걸 그만하고 싶지 않아요...]
사랑하는 것이 때론 실패도 하고 가슴도 아픈 것이라지만
그 사람이 아닐 것 같은 속앓이에서 어떻게 헤어날 수 있을까....
그것을 위해서는 자신의 마음을 잘 추수리고 현명하게 사랑할 방법을 알아야하는데
그 과정의 첫 시작은 바로 좋아하는 사람을 진정으로 사랑하는가를 알아서
진짜 사랑하는 사람을 찾아내기에 있다.
진짜 사랑하는 사람을 찾아내기를 알고나면
좌절감에 씁쓸해질 수도 잇다.
왜냐하면 자신의 사랑이 사랑이 아님을 알수도 있기 때문이며
그저 외로워서 아무나 사귄 것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진짜 사랑의 아름다움을 겪고 싶은 분들이라면
이 글을 잘 보아주길 바란다.....
우리는 결코 흥미위주의 접근이나 인터넷상에 널린 연애글을
여러분에게 보이려는 게 아니기에 이 블로그의 글들을 그냥 대충 보지 말기 바란다.
진짜 사랑하는 사람을 찾아내려면
좋아하는 사람을 떠올리며 울어본 적이 있는지를 따져봐야한다.
밤늦게 사랑하는 사람을 생각하면
주르륵 눈물을 흘려본 적이 있는가... 그걸 따져봐야한다.
잇다면 그 사람을 진정 사랑하는 것이고
아니라면 그저 호감에 불가한 것이다.
때로는 우리가 호감과 애정을 혼동하는 때가 있고
어떤 사람이라도 좋아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하는 것이지만
문제는 호감이 간다는 것.. 한번 데이트하고 싶다는 것 정도의 감정은
매우 흔한 감정이란 것이다.
그 감정은 아무리 키워도 결국 사랑이 아니다....그 감정을 키우면
결국에는 상처받게 되는 것이다. 헤어지거나 원수같이 여겨진다.
그 부분을 실수하지 않으면
온전히 사랑하며 그 사랑을 견고하게 만들 수 있다.
진짜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면 진심을 다하게 되고
무슨 일이 있어도 마음은 그를 떠날 수 없는 법인 것이다.
좋아하는 사람을 생각하며 마음심란하고 울적할 때라도
만일 다른 사람을 만나 오랜시간 이야기하거나
오랜 친구를 만나게 되었을 때가 있었을 것인데....
그 좋아한 사람으로 괴로웠던 감정이 그일 후 안정된다면
진짜 사랑하는 사람의 단계가 아님을 알아야한다.
상명학의 여성 연애심리학문 청화에서는
진짜 사랑하는 사람과 진정으로 사랑하기 위한 방법들을
배우는데... 그 방법들을 쓰기위해선
위 사항이 전제되어야 함을 명심시키고 있으며
더 많은 내용은 카페를 참고하기 바라며 글을 마친다.
by 푸른들판
더많은 내용은 cafe.naver.com/lovesmh에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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