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람쥐 쳇바퀴돌듯이 반복되는 삶에서 벗어나는 법
내 주변에 30년 동안 학생들을 가르친 강사가 이런 말을 했다.
자신은 매일 똑같은 강의를 가르치는데도 항상 재미있다고 말이다.
그 이유는 항상 가르칠 때마다 그 느낌이 다르다는 것이다.
매번 자신들의 학생들의 달라짐을 느끼는 그 짜릿함.
그것을 보면서 강의를 진행하니 스릴 넘치는 느낌을 받는다고 한다.
자신이 만약 똑같은 느낌으로 계속 학생들을 가르쳤더라면
5년도 안돼서 때리쳐웟을거라고 말한다.
그렇다...
삶은 매번 다른 행복의 카타르시스를 찾아 떠나는 것이다.
다람쥐 쳇바퀴돌듯이 반복되는 똑같은 삶과 똑같은 일상에서 그 다른 느낌을 찾아 떠나야 한다.
그 느낌마저
그 스릴마저
백날 백 번 동일하게 느껴진다면
그만큼 지루한 인생이 어디 있을까...
By 유령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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