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2월 3일 목요일

자신을 좌지우지하는 언어발화의 힘은 어디까지인가? -공유-


자신을 좌지우지하는 언어발화의 힘은 어디까지인가?

우리 삶에서 언어란 필수적 요소이자 거꾸로 없어서는 안될 그 중대하며 심오하기까지한 힘을 가진 물건이다.
거의 100%라 해도 무방할 정도로 언어와 어깨동무를 하며 살아가고 있다.

그렇다면 왜 사람들은 언어를 사용하는 것일까?
'언어발화' 그것은 어떤면에서 이질적일 수 있는데
사람들은 대부분 이기적이기 때문이다.

그 이기성이 원인이 되어 무슨 이유든 외부 또는 타인에게 요구하거나
자신을 비추기 위해 내 안에 품고 있는 품앗이 들을 표출하며 그 크기들을 자랑하길 원하는 것이다.
결국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세상은 내가 중심으로 돌아간다"를 무의식적으로 가지고 살아가게 된다.

하지만 여기서 광대한 오류가 생기고 만다.
결국 나를 외부에 비추려 종사했던 그 언어 발화가 나를 배신하는 오류를 범하게 된다.
믿는 도끼에 발등이 찍히듯 그 언어 발화의 어휘 자체의 빛은 질을 보게 됨으로써
긍정적인 빛을 보여 주려 했던 것에 반해 나의 부정적인 빛이 내면에 만들어 자리 잡게 된다.

가장 대표적인 것이 거리낌 없는 욕설의 난무, 무차별적인 비난, 자책, 욕설처럼 안보이는 보완된 욕설이 된다.
이 암흑의 빛들을 막무가내로 이용해 결국 ""내뱉는 말이 씨가 된다"에 귀결되는 것이다.




 

우린 부정할 수 없는 삶을 살고 있다.
주변 지인들과 대화는 물론 안락한 집에서까지 들어와 가족들과의 대화하는 삶을 살아간다.
우리는 관계를 맺지 않고선 살아갈 수 없는 삶을 살아가고 있다.

간혹 무의식적으로 뇌 효율을 반 이상도 사용하지 않을 때
언어발화의 잘못된 사용이 나를 허무맹랑하게 무너뜨리게 만들어버린다.
타인에게 부정적으로 비춰지는 것은 지엽적인 것이며
본질적인 것은 해당 대상에게 잘못된 언어의 내뱉음으로 인해 자기 자신의 내부탑이 쓰러지는 것이다.

그렇다면 언어발화에서 어떻게 해야 된다는 것일까?
이 언어발화의 힘은 또한 거꾸로 생각하면 플로스 요인적 요사가 나오게 된다.
언어발화는 결국 우리가 외부로 표출할 수 있는 그 무엇의 도구들은 모두 해당되며
이 도구들을 이용해 우리 자신의 삶에서 짐을 내려놓고 저절로 굴러가도록 만들 수 있다.
내가 진정으로 이루고 싶은 무엇, 사람 혹은 그 무궁무진한 어떤 것이든
자신의 내부에 개방하거나 들어오라고 허락, 허용한 그 무엇들의
작동 시스템에 영향을 주는 부정적 언어표현만 지키면 되는 것이다.
내가 소중히 몸 담기로 한 그것들의 경건함과 특별함을 지켜나가야 되는 것이다.

따라서 삶을 살아가는 수레바퀴이자 굴레란..
짐을 내려놓고 내 의지, 결심과는 무관하게 저절로 돌아가게 하는 그 삶..
그 시스템을 가동할 수 있는 자가 성공의 길을 걷게 되며
그것의 필수 불가결한 요소는 언어발화, 언어명령, 자신이 내뱉는 말..
고로 삶에서의 성공의 필요충분조건은 이미 내가 가지고 있는 것들이며
자신이 비상할 수 있는 자신의 날개 뒤에 숨어있음을 다시금 깨닫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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