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hbs 760 블루투스 헤드셋 리뷰
lg hbs 760 블루투스 헤드셋을 이제 개봉해볼 차례다...
lg hbs 760 블루투스 헤드셋의 라벨.. 이 라벨이 없다면
중고든지... 개봉품이든지 리퍼등을 의심해야한다.
lg hbs 760 블루투스 헤드셋의 아래쪽 입구로 꺼내보기로 했다.
그래도 아래쪽이 훼손되는 게 좀더 안보이고 새것처럼 보이니까...
lg hbs 760 블루투스 헤드셋 개봉~~
파랑색이 고급스러워보인다....
이제 헤드셋은 기능만이 아니라... 패션의 기본~~~
lg hbs 760 블루투스 헤드셋의 내부 박스엔
와이어링과 이어폰캡 충전케이블 등이 있다.
이어훅이 없는 건 아쉽다.
lg hbs 760 블루투스 헤드셋의 이어폰은 귀속 깊이 들어가는 편이라
이어훅을 이용해서 그냥 걸치는 수준으로의 개조가 가능했으면 좋겠다.
lg hbs 760 블루투스 헤드셋은 좌우에 따로따로 버튼이 분산되어 있어서
사용방법이 헷갈리거나 불편할 일이 적다.
버튼은 빽빽하거나 하지 않아서 좋다.
lg hbs 760 블루투스 헤드셋의 버튼은 그냥 눌러주거나
위치를 바꾸는 식이라서 작동이 짜증나는 일이 적겠다.
조그버튼이라고 하는 소니 워크맨등에서 보던 그 방식이다.
lg hbs 760 블루투스 헤드셋의 저 은색은 그냥 멋이 아니라 저것도 버튼이다.
lg hbs 760 블루투스 헤드셋의 양쪽은 은색은
각각 통화 및 재생버튼이기에 누르기 쉽게 되어잇다.
사용이 편해서 좋다.
lg hbs 760 블루투스 헤드셋의 이어유닛은 귀에
깊숙히 들어가는 식이다.
자석으로 인해 lg hbs 760 블루투스 헤드셋에 잘 붙어있다.
lg hbs 760 블루투스 헤드셋은 말랑말랑해서
착용시 느낌이 목에 없는 거 같기도 해서
가끔 있는 것도 잊어버릴 듯하다.
lg hbs 760 블루투스 헤드셋의 마이크는 이부분인데...
감도가 뛰어나다....
그런데.. 너무 뛰어나서 주위가 시끄러우면....
그 소리도 들린다.... 이걸 걸러주는 건 아직 무리인가....
다음 리뷰는
lg hbs 760 블루투스 헤드셋을 들어볼 차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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