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pemachine 유료 안드로이드 녹음어플은 비록 가격은 비싸지만 매우 성능이 좋다.
외장 마이크와 블루투스 마이크를 스마트폰에서 쓰기위해서는
외장 마이크를 지원하면서도 agc(오토게인콘트롤=녹음입력자동조절)을 해제할 수 있어야되는데
agc를 해제하는 이유는 외장마이크의 감도를 오히려 낮춰버리기 때문이다.
tapemachine은 그게 둘다 된다.
tapemachine과 Recforge가 agc 해제와 외장마이크 지원을 하는 대표적인 어플인데
tapemachine는 녹음이 크게 되지만 2시간까지만 녹음되고
Recforge는 녹음이 상대적으로 낮게 되는데 무제한 녹음이다.
각각 특성에 맞게 쓰면된다.
tapemachine의 설정에서 오디오 소스 설정에서
외장 마이크 블루투스 마이크를 각각 선택이 가능하며
외장 마이크 블루투스 마이크를 각각 선택이 가능하며
깨끗하고 좋은 음질을 위해서는 어드밴스드에서 agc 해제 메뉴를 찾아서 해제해줘야만 한다.
(Recforge에서는 블루투스 마이크가 설정에 없지만 후면 마이크를 하거나 하면 작동된다.)
단 tapemachine의 성능은 외장 마이크들이 있을 때만 가능하므로
없다면 굳이 tapemachine을 쓰기보다 gain을 조절가능한 Smart Voice Recorder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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