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6월 20일 토요일

가르치는 것이 배우는 것이다.

 

가르치는 것은 결코 그냥 아는 것을 말한다는 것이 아니다. 
그냥 아는 것이라고 해도 가르치려면 알기 쉽게 해야되므로
여러가지로 연구를 하게 되고 풀이를 해야한다. 

그리고 더 잘 가르치기 위해 일단 자신부터 배워야하며
가르침에 모자란 것이 없도록 자신의 배움을 복습해야한다.
그래서 가르치는 것은 배우는 자보다 더 많은 것을 배우게 되며
자기계발에서 남을 가르치는 게 몇배 더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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