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ko hs600 헤드셋을 구매했다.
abko hs600 헤드셋은 앞서 구입했던 로지텍의 실패를 거울삼아
이번엔 입에 제대로 닿는 헤드셋을 찾다 골랐다.
이번에 온 abko hs600 헤드셋은 가격대비 성능이 뛰어나다는 리뷰를 봐서 기대가 많이 됐다.
abko hs600 헤드셋이 제일 왼쪽인데
1.5만원짜리인데도 상당히 크다. 특히 소리를 듣는 쪽 유니트가 아주 크다.
abko hs600 헤드셋엔 50mm 크기 출력부분이 있기에 귀를 완전히 감싸게 된다.
abko hs600 헤드셋은 기존 헤드셋과 다른 감각적 디자인을 가지고 있으며
abko hs600 헤드셋의 왼쪽에 마이크 온오프와 소리조절이 달려있다.
abko hs600 헤드셋에 익숙해지면 전혀 불편하지 않다고 한다.
abko hs600 헤드셋의 소리는 1.5만원치고는 훌륭한 편이나 가득찬 느낌을 주진 않았다.
로지텍 h250과 비교할땐 바람소리가 일부 있는 듯한 소리가 들렸다.
그러나 이 헤드셋은 마이크가 로지텍보다 좋다.
로지텍의 경우 마이크 자체는 뛰어나지면 입에 가깝지 않기에
감도를 상당히 깍아먹는데 그에 반해 abko hs600 헤드셋의 마이크는 입에 밀착되는 구조다.
그만큼 abko hs600 헤드셋의 마이크는 길게 나잇다.
abko hs600 헤드셋 마이크를 테스트하면 위와 같이 나온다.
불륨이 크고 더 민감하게 움직인다는 걸 알 수 잇다.
abko hs600 헤드셋은 분명 고음질 헤드폰들에 비하면
음질이 저음부분만 강하고 고음이 빈약한 편이지만
영상통화쪽이나 게임시 음성채팅을 할 때 필요한 마이크의 성능이
매우 쓸모가 있다. 더 비싼 로지텍이 감도는 비슷하지만 구조상 입과 떨어져있기에
abko hs600 헤드셋의 마이크 성능이 실제론 더 뛰어나게 나온다.
음악감상엔 로지텍이 더 좋지만 게임상은 abko hs600 헤드셋이 확실히 더 좋다는 게 결론이다.
가격도 아주 비싸진 않으니 abko hs600 헤드셋은 여러용도로 쓰면 좋다.
쓸만한 헤드셋을 찾고 있다면
abko hs600 헤드셋은 그 선택에 넣어도 될만한 물건임이 틀림없다.
abko hs600 헤드셋은 그 선택에 넣어도 될만한 물건임이 틀림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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