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plus 블루라이트 컷 시력보호 필름을 샀다.
이는 요즘 노트북말고 데스크탑을 쓰기 시작하면서 눈에 피로가 너무 심해서
모니터의 블루라이트라도 좀 줄여서 보려는 의도였다.
new plus 블루라이트 컷 시력보호 필름은 블루라이트를 절반 가까이 줄인다고 하는데...
아예 줄이지는 못하는 게 아쉽다. - ㅜ
new plus 블루라이트 컷 시력보호 필름은 화면에 빛이 내게 비치는 것을 막을 수 잇으며
거치식과 접착식을 둘다 쓸 수 있다.
접착식이 더 잘 붙여잇는 편인데... 어차피 시간 지나면
이거나 저거나 열로 인해 떨어지기 마련이니 훗날을 생각하면 거치식이 낫다.
이거나 저거나 열로 인해 떨어지기 마련이니 훗날을 생각하면 거치식이 낫다.
new plus 블루라이트 컷 시력보호 필름에서 이 파란스티커쪽이 모미터쪽을 봐야한다.
저 파란 테이프가 new plus 블루라이트 컷 시력보호 필름을
모니터에 붙이는 양면테이프인데 자국이 남으니 안쓰게 된다.
모니터에 붙이는 양면테이프인데 자국이 남으니 안쓰게 된다.
지금까지 블루라이트 컷 시력보호 필름을 써본 소감은 붙이면 재활용에서 흠짐때문에
고생하게 된다는 것이라서 결국 거치식으로 장착햇다.
고생하게 된다는 것이라서 결국 거치식으로 장착햇다.
new plus 블루라이트 컷 시력보호 필름에서
미끌미끌한 면이 모니터쪽이며
반투명한 쪽은 사람쪽을 향하면 된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