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 스파이시 토마토 치킨버거 리뷰

맥도날드에 갔는데 토마토 스파이시 치킨버거 콤보가 3000원이길래

치킨버거가 먹고파서 주문했는데...

맥도날드 스파이시 토마토 치킨버거에서 패티가... 

이건 원하는 대로의 패티가 전혀 아니었다..... 

이게 가슴살인지 다리살인지도 모르게 만들어진 패티...

크기라도 크던지... 두께도 얇았다. 

맥도날드 스파이시 토마토 치킨버거의 패티는 키친맛이 나는 패티지...

키친식감이 나진 않앗다. 

 맥도날드 스파이시 토마토 치킨버거는

가격이 싸니 먹었지만... 차라리 2000원짜리 토마토 치즈버거가 더 낫다. 

치킨버거의 패티가 너무 맘에 안들어서 치킨맛은 나지만 치킨버거를 먹는 거 같지 않앗다. 

담에는 차라리 빅맥이나 더블불고기버거나 먹으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