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6월 22일 월요일

순천 골프웨어 전문점 까스텔바작 산뜻한 골프웨어구낭~


순천 골프웨어 까스텔바작 옷이 이쁜 골프웨어 전문점.


순천 골프웨어 까스텔바작을 지나갔는데
골프웨어 옷이 눈에 확 띄게 이뻤다. 
최근 순천서 골프를 이제 배워볼까 했는데...
그냥 아무거나 입고 골프연습장에 이대로 가도 될까 하는 맘에
골프웨어라도 하나 사볼까 했는데...
순천 골프웨어 전문점 까스텔바작이 눈에 띄었다.
그래서 골프웨어 좀 구경하러 들어가보기로 했다.
순천 골프웨어 까스텔바작을 전에 본 적이 없는 걸 보면
최근에 생긴 듯하다. 


순천 골프웨어 전문점 까스텔바쟉?
순천 골프웨어 전문점 카스텔바쟉?
순천 골프웨어 전문점 카스텔바작?
순천 골프웨어 전문점 까스텔바작?
아.... 이거 프랑스어라 암거나 발음해도 된다마는...
이하 순천 골프웨어 전문점 까스텔바작이리고 해야겠다. 


순천 골프웨어 전문점 까스텔바작을 들어가보니
옷이 알록달록 이쁘게 걸려서 눈을 사로잡았다. 
이런 색감 좋아한다. 


순천 골프웨어 전문점 까스텔바작의 골프가방을 보니
이런 건 메고 가면 다들 나만 쳐다보는 건 아닌가 싶다. 
ㅋㅋ 내가 제일 잘 띄어~~


순천 골프웨어 전문점 까스텔바작의 옷들은 파스텔 풍과 원색의 조화가 참 보기좋았다. 



순천 골프웨어 전문점 까스텔바작은 
순천 다른 가게들과 달리 제품을 아기자기하게 꾸몄다.
흠 순천 골프웨어 전문점들이 다 까스텔바작처럼 꾸몄을 려나... 




순천 골프웨어 전문점 까스텔바작의 마네킹들을 보니...
골프채를 쥐어주고 싶다.... 골프채는 안 팔아서 안 끼웠나 보다. 


순천 골프웨어 전문점 까스텔바작은 파랑색을 아주 잘 써먹은 듯하다.
파랑색이 아주 보기좋게 배색되어있다. 


순천 골프웨어 전문점 까스텔바작은 
인테리어가 참 이뻤다.
흐... 나도 이런 가게 한떄 있엇다...흑흑... 
그립구낭~~



까스텔바작의 옷은 골프웨어로 말고
그냥 평상복으로 입어도 되겠다. 


순천 골프웨어 전문점 까스텔바작의 옷은 싼티가 안 나보인다. 
가격은 비싸지 않을까 했는데...
골프웨어 중에선 안 비싼 거라 한다...
순천 골프웨어 전문점 까스텔바작의 사장님이 말하길
다른 순천 골프웨어 전문점보다 싼 대신에 
세일은 없는 365일 같은 가격이라 한다.  


순천 골프웨어 전문점 까스텔바작의 옷이 이쁘게 걸려있는 걸 보니
한벌만 사서 365일 입어볼까 생각이 든다. 
유니클로 옷말고 담에 여기서 사봐야겠다. 


순천 골프웨어 전문점 까스텔바작의 로고...
1968년... 이라는데...
이게 브랜드 탄생연도일려나... 


순천 골프웨어 전문점 까스텔바작 사장님께 
물어보았다. 
이게 오래된 브랜드냐고...
그랬더니 까스텔바작이라는 디자이너가 있고
그 사람의 디자인을 빌려온 것이라
1968년이라는 것.
즉 까스텔바작이 1968년이 아니라
그 디자이너랑 관련있는 것이다. 


순천 골프웨어 전문점 까스텔바작의 옷이 눈에 확 들어오게 
이쁘다 싶더니 유명 디자이너와 관련있어서 였다.


순천 골프웨어 전문점 까스텔바작의 옷 구경만 해도 
시간이 잘 갔다. 


순천 골프웨어 전문점 까스텔바작 가격표를 들어다보니
99000원. 
흠 골프웨어는 일반 옷과 가격대가 근본부터 다른 거 같다.
고급이라 그런가 보다. 


순천에 골프웨어 전문점은 많지만
까스텔바작은 특별히 더 화사하고 색감이 좋아보였다. 


순천 골프웨어 전문점 까스텔바작에서 
나중에 골프티라도 하나 사야겠다.
아쉽게도 카메라와 전화기만 들고 다녀서 아무것도 사지못했지만
담에 꼭 하나 구입해야겠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