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지텍 h250 헤드셋을 샀다.
로지텍 h250 헤드셋은 로지텍 보급형 헤드폰 중에서 가장 좋은 음질의 헤드셋이다.
로지텍 h250 헤드셋의 가격대는 3만 5000원대~8만원대...그런데 2.14만원에 매우 싸게 샀다.
로지텍 h250 헤드셋을 산 이유는 컴퓨터 사운드가 좋아져서 음악을 매우 자주 듣게 되었는데
아쉽게도 사정상 큰소리로 들을 수 없기 때문에 주위에 피해 안 주고 듣기 위해서다.
이어폰은 있지만 하도 귀에서 잘 빠져서 감당이 안되었다.
로지텍 h250 헤드셋을 고른 이유는 원해 가격은 비싼데 홈플러스가 왕창 세일을 해서
2.14만원이라 로지텍 h250 헤드셋의 맨 제품인 h150보다 2000원밖에 안 비싸서 였다.
음질이 제일 좋다는데 이왕 사운드가 좋아진 김에 헤드셋도 좋은 거 쓰기로 맘먹었다.
로지텍 h250 헤드셋은 음질은 매우 좋다.
로지텍 중저가헤드셋 중 가장 좋다는 자체 평가가 맞다고는 할수있는데
이 로지텍 h250 헤드셋도 단점은 있다.
로지텍 h250 헤드셋은 모든 시리즈의 단점을 유지하고 잇다는 점이다 - -;;
즉 로지텍 h250 헤드셋을 정상 착용시 마이크가 입술이 닿지 않고 볼 앞에 있다.
그로 인해 로지텍 h250 헤드셋에서 말하는 건 사용프로그램에 따라 매우 큰 차이를 보여준다.
그러니 음질에만 만족하고 로지텍 h250 헤드셋의 마이크는 없다 여기기로 하였다.
로지텍 h250 헤드셋은 3극 단자 두개이기 때문에 휴대폰에서 쓰기위해서는
젠더를 이용하면 된다.
젠더를 이용하면 된다.
휴대폰 및 아이패드 등에서도 젠더를 쓰니 정상작동해서 오래오래 잘 쓸듯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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