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ko hs600 헤드셋을 사서 헤드셋이 어느새 3개가 되었지만
날려먹은 것까지 포함하면 꽤 사본 듯하다.
날려먹은 것까지 포함하면 꽤 사본 듯하다.
헤드셋도 이젠 많은 제품들이 쓸만해져서
헤드셋 추천할 만한 제품을 따로 말하기 보다는 제대로된 조건만 갖추면
다 쓸만하다고 말할 수 있다.
게다가 예전과 달리 고가의 헤드셋과 중저가 헤드셋의 음질 차이는 큰 편은 아니다.
헤드셋 추천해봣자 귀가 아주 민감하지 않은 이상 눈치못챌 수도 있고
더불어 못 들을 음질의 제품은 1만원 넘어가면 별로 없다.
그냥 암거나 추천해도 듣고 다닐 만한 헤드셋인 것이다.
그러나 헤드셋의 마이크 문제로 가면 헤드셋 추천조건이 생긴다.
hs600 헤드셋에서 봤듯히 자신의 입에 닿고 안 닿고는 큰 차이가 난다.
헤드셋 추천 조건에 입에 닿는 길이는 되야된다는 것을 붙여야되는 것이다.
또한 헤드셋 추천되는 감도는 -50db 이내여야한다.
감도가 -50보다 높은 숫자면 입에 멀어질수록 안들려서
헤드셋 마이크를 입에 가까이 두어야만 하기에 불편해진다.
그런점에서 구조상 로지텍 헤드셋이나 삼성 헤드셋 일부처럼 입에 안 닿으면
차라리 헤드폰 역활밖에 못하는 헤드셋이 된다.
그런 점에서 헤드폰과 달리 헤드셋은 설명을 잘 읽고 사진을 잘 봐야 후회가 안된다.
그점을 주의하면 어느 헤드셋이든지 헤드셋 추천제품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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