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만정원에 갔더니 동물원 프레리독이 나뭇가지를 물고 있었다.
순천만정원 프레리독이 마치 피리를 부는 듯해 매우 귀엽다.
순천만정원 프레리독 : 제가 한 소절 불겠습니당~~
순천만정원 프레리독 : 필리리 프레리리 필리리리~~
순천만정원 프레리독 : 프레리리 필리리 프레리리~~
순천만정원 프레리독 : 봄이 왔네 왓어~~
순천만정원 프레리독 만이 아니라 순천만정원 홍학도 다시 돌아왔고
많은 동물들이 다시 우리에서 놀고 있다.
(수달만 빼고 - -;;)
동물들을 다시 보게 되어 매우 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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