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6월 22일 월요일

버거킹 크런치치킨버거 리뷰


버거킹 크런치치킨버거 먹어봤다. 


버거킹 크런치치킨버거가 새로 나왔다. 
그래서 버거킹을 가서 먹어보았다. 
버거킹 크런치치킨버거는 주문한지 5분에 나온 걸 보니
미리 안 만드었나 보다. 
그래서 그런지 버거킹 크런치치킨버거을 받으니 
뜨거웠다. 


버거킹 크런치치킨버거는 와퍼크기 빵에 전분..
그러니까 옥수수 가루가 뿌려진 거라
더욱 고소하고 바삭한 식감이 난다. 


버거킹 크런치치킨버거는 패티와 마요네스 양상추로 단촐한 구성이 특징이다.
구성품을 추가 시킬 수 있으면 좋겠다. 
버거킹 크런치치킨버거는 패티가 바삭함을 더하기 위해 
쌀가루인지 옥수수가루인지가 패티를 싸고 있어서 
그게 튀겨지니 더욱 바삭바삭하게 씹힌다. 
 일명 크런치치킨패티를 쓰고 있다.

 

버거킹 크런치치킨버거는 
정상가격은 4천원대인데... 아마도 크기가 와퍼크기라서 그런거 같다. 
그렇지만 토마토 두개쯤은 넣어주는 게 예의가 아닌가 싶다.
바삭바삭하긴 하나...와퍼느낌이 나려면 가성비가 좋으려면
버거킹 크런치치킨버거는 야채를 더 넣어야 더 맛있고 풍성하게 보일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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