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남자에게 고백받는 법을 묻는 여성들이 많은데
이번에 그와 연관되어 좋아하는 남자를 끌여들여
관심받고 고백하게 하는 법의 핵심에 대해 적고자 한다.
여성들의 자기개발 서적이나 여러 사이트를 둘러보면
좋아하는 남자 앞에서 자신의 가치를 낮추지 말고
자존감을 가져야 매력적으로 보이는 법이다.
또는 고백받는 때까지 도도하게 잇어라 등의 말을 보게 된다.
이는 좋아하는 남자 앞이라도
스스로의 가치를 깨닫고 당당하게 연애하란 말인데
문제는 그렇게 살려고 해도 좋아하는 남자 앞에선
마음대로 되지 않는 걸 느꼈을 것이다.
늘 좋아하는 남자의 마음에 공감해주고
배려해주면 사랑을 전해주는 여성은 분명 고백을 받는 경우가
있지만.... 잘못하면 자신의 매력을 못 느끼고 오히려
다른 여자에게 고백하는 상대를 발견하게 된다.
그래서 상명학 여성연애심리학 청화에선
여성들이 좋아하는 남자앞에서
어떻게 자신의 가치를 이해하고
실생활에서 그에게 호감와 관심을 불러일으키는가에 대한
명확한 방향과 실천법을 가르치고 있는 것이다.
그 가운데 이런 구절이 있다.
[여자는 꽃과 같아서
그저 존재하는 것 자체만으로도
나비와 벌이 유혹을 당해 다가오게 된다. ]
여기서 우리는 존재하는 자체 라는 부분에 주목해야한다.
만약 정상적인 성숙한 여인이라면 연애를 어려움없이
남들만큼은 하고 있어야하는데
나이가 먹도록 주위에 남자가 없고 연애를 하고 있지 않다면
또한 뚜렷한 이유없이 남자들과 담을 쌓고 있다면
그런 여자가 좋아하는 남자에게 고백 받는 법은 어려운 것이다.
자신을 좋아하는 남자가
성숙한 여성으로 보게 할 여성적 매력은 여자다울 때 생기고
여자로 느껴지고 같이 살고 싶을 때 생긴다.
좋아하는 남자가 유혹을 당하고
그에게 고백받는 여성의 매력을 하나하나
되살려놓고 있지 않는 한
고백받는 법이란 건 없다는 걸 명심하라고
상명학 여성연애심리학문 청화에서는 강조하고 있다.
그 여성의 매력을 살리는 법을 배우고 익히곤 한다.
그 구체적 내용은 카페에 자세히 나와있으니
이쯤에서 이만 줄이기로 하고
여러분도 좋아하는 남자에게 고백 받는 여성이 되기 바란다.
by 푸른들판
더 많은 내용은 cafe.naver.com/lovesmh에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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