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2월 28일 월요일

토요 힐링세미나 후기 희망을 주는 힘 -공유-


힐링세미나가 이번주에도 있었습니다. 
 세미나 시작 전.... 서로 이야기를 나누며
시끌벅쩍하였습니다. 
오랜만에 오신 분들도 편히 친함을 나누고 정을 나누었네요.
우린 초코파이가 필요없어요~~


힐링세미나를 온라인으로 들으시는 분들을 위한 방송장치도 설치되었었죠...
컴퓨터에서 힐링세미나 방송장비 설정중~~
상명학 학인자격을 가진 분들은 실시간 동영상으로 힐링세미나를 들으셨죠~~

지방에 계신 분들도 힐링세미나를 듣고 
삶에 대한 힘을 얻게 해드리기 위해서랍니다~~
콘프로스트 안 먹어도 호랭이힘이 솟아납니다~~

 
상명학은 힐링세미나를 정말 자주자주 여는데요.
헤잇헤잇~~ 이번 토요일의 힐링세미나는
주제가 희망을 주는 힘에 대한 이야기였죠.


우리는 삶을 살아가는데 얼마나 희망을 갖고 사나요?
진정한 힐링은 삶을 살아가는 힘을 가지는 데서 온데요...
그리고 그 힘을 가지고 싶지 않으세요? 
전 무척무척 가지고 싶어요~~
그힘이 있으면 이쁜 여자친구 멋진 남자친구는 저절로 생긴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도대체 희망이란 걸 어따 두고 살았던 것이었나....
모두들 멍해지면서 힐링세미나를 열심히 들었죠.... 
중간에 제 이야기가 나와서 큭.... 은신술로 숨고 싶었네요~~


이 소중한 힐링세미나 강의!! 한개의 문장이라도 놓칠순 없죠!!!
일명 타닥타닥 타자남 1호 2호 3호 
강의 내용을 부지런히들 정리해 적으시는 중....


타자남 4호..... 그리고 토끼손 1호....
힐링세미나 중에 사진 찍는 걸 어찌 눈치채셨는감요?


힐링세미나가 진지하고 심오한 내용이긴 해도 
사부님의 유머와 애드립으로 해서 
중간 중간 폭소의 태풍이 일어나기도 했어요.

힐링세미나 강의를 다듣고 나서 
앞으로의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좌절하지 않고 
나아갈 수 있는가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정말 소중한 강의시간이었네요~~


by 발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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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2월 25일 금요일

마포 중국집 벙개모임 -공유-

마포 무술 수련을 마쳤는데 배도 고프고 
마침 마포쪽으로 오시는 분들도 계셔서 저녁에 벙개모임을 하였습니다. 
장소는 마포구 도화2길에 있는 외백이라는 중국집이었어요~~
볶음밥과 쟁반짜장이 추천메뉴라 하네요~~
 


맛집이라 그런지 1층이 저녁에 가니 자리가 하나도 없엇습니다. 
그래서 3층의 방에 올라가야했지요.
무술 수련 후 배고프고 후들거리지만 몸을 이끌고 올라갔어요.  
셰프님~~ 밥 빨리 주세요~~~ 



사부님 패션이 멋지시죠? 
패션을 위해 어떤 옷이든 마다하지 않으신답니다. 
역시 남자는 스타일을 잘 꾸밀 줄 알아야죠. 


카메라 앞에선 이뻐 보이고 싶은 본능을 감추지 않으시는 군요.
오똑한 콧날 그윽한 눈빛 눈가의 미소가 환한 ~~

무술을 좋아하는 ....강인한 정신과 열정을 가진 님입니다

오늘은 하얀 자켓으로 성숙한여인을 보여주시는 군요.
(평소엔? 아주 편하게 입으십니다. ㅎㅎㅎ
그래도 그 미모는 감출 수 없음)


이 분은 우리 모임의 부대장 중 한분....
노래를 잘부르고 좋아하는 마성의 남자.....
노래를 들으면 삼성전자를 그만두고 가수로 가셔도 되셨을 듯~~~


모임에는 3부류의 사람이 있죠.... 
도대체 우리에게 언제 음식이 오는 것인가....
배고파 와..... 
내 할일 하련다....
하고파 ....
그리고 에잇 야야야~~ 아무데나 신난다.
신파.....
이 사진에서도 3부류가 다 보이네요~~ 


이런 와중에서도 다가올 미래의 볶음밥을 생각하며 입맛을 다지고
미소짓는 이도 있기 마련~~~이었습니다. 

드디어 슬슬 볶음밥의 출현이 임박해보이네요. 


맛있는 볶음밥이 강림~~ 

모든이들의 시선이 
음식이 들어오는 방향으로 향해갑니다....
내 비록 배고파도 도도함은 잃지 않으련다.... 란 표정의 두여성분~~
괜찮아요.... 먹을 거 앞에서 좀 신나는 표정 지어도 되요~~ 



드디어 등장한 볶음밥.... 죄송하지만 너무 맛잇는 거라
받자마자 한숟가락 먹다..... 두숟가락 세숟가락 먹고 그제서야 정신이 들엇네요.
적당히 꼬들꼬들한 밥알... 균형잡힌 간...
바삭바삭하면서 너무 익지도 않은 계란....

너무너무 맛있었어요.... 딱 제 스타일이었습니다. 

뭔가 급이 다른 거 같다며 다들 맛있다고 햇고
거기서 이야기도 하면서 즐겁게 먹었습니다. 
지금까지 먹어본 볶음밥 중 최고였어요~~~
게다가 같이 마음이 맞는 사람들과 먹어서 더 좋았던 듯....


계속 이리 즐거운 모임이 이어져 왓는데....
이번에도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행복한 모임이었습니다. 

좋은 사람들과 맛있는 저녁을 먹는 거 만큼 행복한 일은 없다는 걸 다시한번 느꼈고
다음 모임이 무척무척 기대되어 
생각만 해도 심장이 두근두근 되네요~~~

그럼 이만 총총~~



















by 사진 묘각 /글 발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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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신을 힐링하는 무술 힐링모임 -공유-



주말마다 체육관에서 무술 힐링모임을 갖곤 합니다. 
무술로 어떻게 몸과 마음을 힐링하는 걸까? 생각하신다면
무술을 익히고 수련하는 것으로 몸과 마음을 힐링할 수 있다고 말씀드릴 거에요..

중국엔 무술이 상대를 이기기위한 것만이 아니라 
몸과 마음을 강하게 하고 심신을 치유하는 용도로 쓰이고 있지요. 
우리도 그런 용도로 무술을 배우고 익히고 있습니다. 


무술 어렵지 않아요~~~ 웃으면서 배우다보면
몸과 마음이 힐링된답니다. 


물론 무술을 가르치시는 사부님도 계시죠
비디오 보고 따라하거나 
헌책방에 나돌아댕기는 책보고 배우는 게 아니랍니다~~!!!


동양의 전통무술은 무예라는 표현이 있듯히

몸동작 하나하나에 멋과 절도있는 동작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동작 하나하나 하면서 마음의 고통을 잊고
몸의 기운을 일으키는 것이죠.
왜 무술로 몸과 마음을 힐링되는지 이제 아시겠죠?
소리 우와아악!!!! 지르면서 상대를 차고 찌르는 게 아니라
몸과 마음을 가다듬는 춤에 가깝습니다.


매주 토요일 3~4시간 수련을 통한 무술 수련....
그 수련을 통해 마음의 평안과 건강한 몸을 얻을 수 있기에
매주가 매우매우 기대된답니다. 
상명학 식구라면 누구나 수강할 수 있는 수업~~
너무너무 즐거워요~~ 
line_characters_in_love-15 
by 발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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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2월 23일 수요일

올바은 명상하는법이란 -공유-


명상하는 법을 알려주는 걸 보면 
대부분 기반이 위빠사나인데
부처님이 깨달으신 명상하는 법이란 문구로 잘 알려져 있다. 
그리고 지금 전세계적인 또 대중적인 명상하는 법중 하나이기도 하다. 

하지만 그 명상하는 법은 오류가 있는데
그 명상하는 법은 몸의 동작 느낌 감정 외부상황을 관찰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호홉할 때 들숨 날숨 나의 감정상태 등등  
그걸을 하나하나 미세하게 알아차림으로서 
깨달음을 얻게 된다. 


그런데.... 이를 우리 행동에 적용시켜보면 가령 책을 읽는다고 친다면
눈으로 책을 봄, 속으로 책을 읽음, 손을 움직밈, 손이 종이에 닿음,
1페이지 넘김... 이런식으로 하나하나 이름붙여 책을 읽는다. 
그런 식으로 하는 명상하는 법이다. 

그럼 뭐가 문제인가 하면.... 책의 내용을 전혀 집중할 수 없다....
이는 마치 인터넷강의를 보면서 손으로는 그 강사의 움직임을 묘사해서 적고 있는 꼴이다.
중요한 건 책의 내용이고 강의의 내용이거늘...

이처럼 단순한 동작조차 그걸통해 정신적 활동이 방해받는데....
그걸 심오한 깨달음으로 일반인이 깨우치기는 너무 어려운 일이다.
 게다가 그 명상하는 법으로 알아채리는 내용조차 단순한 감각의 알아차림일 뿐...
.
감각적 통찰이 삶에 대한 깨달음과 연관이 있다 보기 힘든 것이다. 

오히려 명상하는 의 깨달음은 반대에 가깝다. 
우리가 영화를 볼때나 소설을 읽거나 만화책을 읽을 때 집중하게 되면
오히려 감각이 사라지고 오직 그 내용과 그에 대한 생각들만 남는다. 

심오한 철학적 깨달음이 몰입에서 나오기 쉬울까...
아니면 감각에 집중하는 데서 나오기 쉬울까..... 
명상하는 법이 어느 쪽이 되어야할까...


 

그것이 진정한 깨달음의 방법이자
명상하는 법은 그바탕에 있어야한다. 
  
감각을 분리하고 깨달으려 하지말고 
오히려 세상이 나와 무관하게 흘러간다는 걸 알아야한다. 
내 감각 생각조차 내 뜻에 달려있지 않다란 걸 
그 비집중 영역에 대한 걸 깨달아야한다고 
상명학의 명상하는 법에선 강조하고 잇다. 


구체적인 명상하는 법에 대해선 
더많은 내용이 잇지만 너무 심오해서 더는 적기힘들고
카페에 와서 내용을 찾아보기 바라며
이번 글은 여기서 마친다. 
by 추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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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있는 여자의 조건은 바로 이것이다. -공유-


흔히 매력있는 여자의 조건이라고 생각하면 당연히 외모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수많은 여자들이 자기개발을 성형수술로 하는 경우가 많다. 
이는 남자들이 매력있는 여자라고 생각하는 조건이 외모일꺼란 생각때문이다. 

그런 의미에서 나온 영화가 미녀는 괴로워 란 영화고
그 영화는 그런 판타지를 적절히 보여준 영화였다.
그러나 정작 매력있는 여자의 조건을 알려주기엔 부족했다. 

예뻐졌으니까 남자들이 좋아했다 그걸로 끝일까....
그럼 매력있는 여자가 될려면 다들 성형외과에 줄서서 기다려야되나...
외모등급이라도 나눠서 등급 낮으면 절망해야되나....

매력있는 여자의 조건을 이야기하려면 먼저 알아야할 게 
[내계]라는 개념이다. 

사람은 누구나 자신만의 세계.. 생각체계가 있는데
상명학은 이를 내계라 부른다....
그 내계는 다른사람들이 날 보는 시선과 대우, 평판을 토대로
자신은 어떤 존재인가를 구성하는 것이다. 
우리는 즉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 속에서 
나란 존재에 대한 정체성을 구성하는 것이다. 

다른 사람들이 자신을 매력있는 여자로 보면
매력있는 여자라고 자신을 생각하고
다른 사람들이 자신을 매력없는 여자로 보면
자신의 매력에 대해 자신감을 잃는다. 
그건 다른사람들을 통해 자신을 생각하는 관념이다.  


우리는 흔히 거울 앞에선 나름 예쁘다고 자부하며
온갖 멋진포즈와 애교를 부려본다. 
그러나 그건 다른 사람들이 절대 보지 않는 곳에서만 한다. 

왜 다른 사람들앞에서 그러지 않을까...
그건 자신이 다른사람들이 보기에 매력적인 여자로 보이지 않거나
보여주지 싶지 않기 때문이다. 

자신은 예쁘지 않다.
상상만 해도 부끄럽고 어색하다. 
매력있는 여자의 조건과 난 거리가 멀다. 
그런식으로 생각하면서도 
매력있는 여자로 보이고 싶다는 욕구가 존재한다.

그러나 앞서 말했듯 자신의 내계는 다른사람들의 시선과 평가에서 나온다.
 
즉 자신의 매력을 뿜어보지 않는 한 그 평가는 달라지지 않는다. 
자신에 대한 대우가 평가가 달라지면 자신의 매력을 계속 뿜게되는 
매력적인 여자의 조건이 완성되는데...
자신의 대우가 달라질 매력있음을 뽐내지 않는 여자가 

과연 매력있는 여자로 달라질 수 잇을까.....
아래 사진처럼 매력이 뿌옇게 보일 여자가.......   


자신만의 독특한 매력...
매력적인 향기를 뿜는 매력있는 여자...
아우라와 신비한 포스가 넘쳐나다 못해 내뿜어지는 여자는....
언제나 자신을 주변사람들의 시선에 두고 시선을 자신에게 집중하게 한다.
그 마력을 드러낼 때 마치 세상에서 혼자만이 매력있는 여자인듯 하다
.
그녀는 최고 매력적인 포즈와 표정으로 사람들을 열광시킨다. 

그런 말을 들을만한 스타가 흔치않은데...
우리가 잘 알고 있는 가수 현아도 그중 한명이다. 
그녀의 인스타그램을 가서보면 하루에도 몇장의 그녀사진이 올라온다.
다른사람들이 음식사진 풍경사진이 올라올때 

그녀는 다양한 포즈의 자기 사진이 올라올때도 잇다. 
그런 행동을 하는 게 바로 매력있는 여자...매력적인 여자다. 



자신이 과연 아름다워질 수 있는 최정점에 다가갔을까....
수수한 게 만족스러울까..... 과연 자신의 매력이 이게 다일까...
한번이라도 매력있는 여자가 되어볼려고 해보았나....

주변사람들이 깜짝 놀랄만큼
아름답고 화려하게 코디하고난 자신의 모습을 보여주었나...

아니면 그건 창피하고 부끄럽다고 시도조차하지 않앗나....
바로 그 마음의 벽이 자신이 매력있는 여자가 되는...
매력적인 여성이 되는 길을 방해하는 있는 것이다. 


상명학의 여성심리학문 청화에선 
매력있는 여자의 길을 가려는 여성을 만드는 학문으로
위 개념도 배우는 것 중에 하나이다. 
그걸 다 공개할 순 없음은 아쉽지만 더 많은 내용
더 심오한 내용이 카페에 있으니 
알고싶은 분은 카페를 찾아오기 바란다. 

by 우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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