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인트샵 프로 x7은 상용그래픽툴로 어도비 포토샵과 코렐 페인터를
합쳐놓은 듯한 프로그램이다.
그도 그럴것이 이 제품의 제작회사는 코렐이다.
정확히는 페인트샵을 코렐이 인수한 이후 포토샵을 따라잡기위해 노력함과 동시에
자기들이 만드는 페인터의 요소를 추가햇다.
그래서 사진 편집기능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다양한 브러쉬를 사용할 수 있다.
페인트샵 프로 x7는 자체적으로 뷰어시스템도 갖추고 잇으며
사진을 보면서 정보를 확인하기도 쉽게 되어있다.
페인트샵 프로 x7은 사진을 보면서 바로바로 필터를 적용전과 적용후를 비교해볼수 있으며
이로 인해 색감이나 밝기보정은 매우 간단하게 가능하다.
그리고 무엇보다 가장큰 장점은 가격이다.
포토샵이 100만원 넘어가는데
페인트샵프로x7은 10만원대이다.
해외직구로 구매하면 세일기간 잘잡으면
10만원 이하에도 상용프로그램을 구입할 수 있다.
포토샵이 시장을 장악하고 잇어서
페인트샵 프로 x7가 국내에선 많이 알려지진 않앗지만
이것은 포토샵을 대체할 만한 소프트웨어이다.
불법다운로드로 포토샵을 쓰기보다는 바른 양지에 가기위해
이 페인트샵 프로 x7 저렴한 대체소프트웨어를 사용하는 게
소프트웨어시장의 미래를 위해 나은 선택이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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