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터 4개 쓰는 법을 위 사진을 보고 하신 분이 잇어서
설명하자면....
1. 내장 그래픽 + 외장 그래픽.
메인보드가 지원하면 가장 저렴하게 할 수 있다. 그러나...내장의 성능이 기준이되며
(그래서 내장그래픽이 모니터를 좀 가려쓰는 걸 감안해야된다. )
실행시 가끔 안맞아서 하드웨어 리소스 충돌의 위험성이 좀 있다.
2. 외장 그래픽 카드 2개
가장 많이 쓰이는 방법. 메인보드를 좀 좋은 걸 써야 되지만 기술상 지원이 되는 거면
무난하게 해줄 수 있다. 단 그래픽카드가 종류가 같아야되며 또한 파워출력이 좋아야된다.
3. 외장 그래픽 카드가 4개를 모두 지원.
그래픽카드 성능이 빵빵한 애들은 이게 가능하다. 그래픽 카드가 알아서 처리하므로 성능이 저하되지는 않는다.
파워출력이 좋아야되긴 하지만 그래픽카드가 알아서 하므로 다른건 신경쓸 필요가 아예 없다.
하이엔드급 그래픽카드들이므로 고가지만 오래 쓸수 있을만큼 고성능인 경우이므로 돈값은 한다.
(대부분 경우... 메인보드나 cpu가 먼저 세상을 떠나는 경우가 더 많음;;;)
지금 3번에 해당되는 컴을 쓰는데 그래픽카드는... 지금 컴퓨터 3대를 버티고 있다.
즉 그래픽카드는 지금까지 오래 쓰고 잇는데 컴은 그전에 고장나서 그래픽카드만 갈아끼웠다.
쿨러와 원래 성능만 좋다면 그래픽카드는 오래쓰는 물건임을 새삼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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