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6월 25일 목요일

조직의 가치를 결정하는 건 우두머리가 아니라 구성원이다.





<오늘의 운세를 강하게 만드는 명언 명상>


조직의 가치는 우두머리가 아무리 잘나도 구성원들이 별볼일 없다면
그 조직도 별볼일 없는 것이며
우두머리가 별볼일없어도 구성원들이 무시할 수 없다면
그 조직은 결코 얕볼 수 없는 조직이 된다. 

그 조직의 강함은 그 조직에서 가장 약한 구성원들이 
얼마나 강한지에 달려있으며
그것은 목걸이의 고리와 같아서
가장 약한 고리가 곧 그 목걸이의 강도가 되듯히해서



가장 약한 구성원이 무너지면 그 조직이 와해되는 것이다. 

만나는 사람들을 바꾸면 운이 바뀐다.




22> 만나는 사람들을 바꾸면 운이 바뀐다.

친구끼리 닮는다고 한다. 
친구에게 영향을 많이 받는다는 의미이다.
집안에 너무 부유한 가문의 배우자를 얻으면 
맘편한 날이 없다고 한다. 
배우자로 인해 신경쓸 일이 
한두가지가 아니란 말이다. 

이처럼 누굴 만나서 관계를 맺고 있는가에 따라서 
운이 바뀌기도 한다. 
이는 상대방과 자신이 함께 있는 시간이 오랠수록
가까울수록 그 영향력이 크다.

그래서 비록 부모는 바꿀 수 없을 지라도 
사람은 배우자와 친구를 선택할 수 있기에 
그 선택만으로도 사람의 운이 변하는 것이다. 

자신의 운이 좋다면 자신이 잘난 것이 아니라 
주위에서 좋은 영향을 받아서일 수도 잇으며
자신의 운이 안좋다면 자신이 못난 것이 아니라
주위에서 나쁜 것만 영향주기 때문일 수 잇다. 

자신 자체의 운만이 운명을 좌우하는 게 아니라
주위 사람들과의 관계와 그 운도 자신에게 영향을 주기에
자신만 잘나서는 안되고 주변사람들도 잘 만나고
그들이 좋은 길을 가도록 도와줘야한다.

계속 운좋은 사람들을 만나든지
아니면 만나는 사람들을 좋은 영향으로 이끌든지 해야
자신의 운이 좋아지는 것이다. 

그러므로 만나는 사람들을 잘 선택하거나
그들을 좋은 영향력을 가진 사람들로 바꾸자.



그래야 자신도 운이 좋아질 수 잇는 것이다.

신이 주는 대로 ~~


주식은 되는대로 하자~~

2015년 6월 24일 수요일

열매를 풍성하게 맺으려면 쓸데없는 가지는 잘라내야만 한다.



모든 가지를 살려놓으면
열매를 맺을 가지에 들어갈 양분이 모자르게 되고
열매가 풍성하지 않다.

그래서 열매를 풍성하게 맺으려면
쓸데없는 가지는 잘라내야만 한다.
그래야 열매에 양분이 간다. 

사람의 일도 마찬가지로
어떤 일을 제대로 하고자 한다면
쓸데없는 일은 없애야한다.

그래야만이 일의 진척이 좋아지고
성과가 좋아진다. 

직장이나 사는 곳을 바꾸면 운이 바뀐다.


21> 직장이나 사는 곳을 바꾸면 운이 바뀐다.

직장이나 사는 곳은 곧 그사람의 환경이다.
만나는 사람이 달라지고 생활이 달라지게 한다.
그래서 직장이나 사는 곳을 바꾸면 운도 바뀐다.

다만 직장이 비슷한 곳이거나 
사는 곳을 멀지 않은 곳으로 이사간 것이라면 
이는 많은 변화가 있지 않을 수도 있다.

사람은 조금 바뀌고 생활이 비슷한 경우이기 때문이다.
보험 판매사가 다음 직장을 다른 보험사로 옮긴다고 해서
큰 변화는 없을 것이고
아파트를 동수만 옮긴다고 바뀌지는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직업을 완전히 바꾸거나 
사는 곳을 완전히 다른 도시로 가버린다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컴퓨터 프로그래머가 치킨집을 한다면
매일 다른 손님들과 만나고 주방아줌마와 배달들과 부대끼게 된다.  
서울의 공무원이 지방신도시로 근무지가 옮겨간다면
자신의 가족과 떨어져서 혼자 내려가 생활하게 된다. 

이런 예에서는 자신의 생활에 변화가 큼으로 
말미암아 주위의 사람운과 장소운이 다 뒤바뀌므로
자신의 운도 바뀌는 상황이다. 

그러니 자신의 운이 좋지 않다면
직장이나 사는 곳을 바꾸는 선택도 해봐야한다.
꼭 자신이 선택해왔던 길대로 가서
성공한다는 법은 없기 때문이다. 

자신의 운이 없다고 그저 제자리에서
운명을 탓하지 말자.
제자리에선 그 운명이 바뀔 일이 적기 때문이니
제자리를 벗어나는 결단이 필요한 것이다. 

발랑스의 만화 -고부간의 생각차이



현명한 주식투자 하세요~~

발랑스의 만화 - 그 개미


주식시장 모든 개미들에게 바치는 만화 

2015년 6월 23일 화요일

가시를 찔리지 않고는 장미를 모을수 없다.



장미에는 가시가 있다. 
가시를 찔리지 않고는 장미를 잡을수 없다.  
그래서 가시를 두려워하지 않고 찔려도 잡아야한다. 

모든일에는 수고와 고통이 따른다. 
그것이 없이는 일을 해낼 수 없다.
일을 해내려면 이것을 감당할 수 있어야 하는 것이니
수고와 고통을 즐거워하자. 

잘못된 인간관계를 지속하면 운이 나빠진다.





20> 잘못된 인간관계를 지속하면 운이 나빠진다. 

인간관계는 서로 영향을 미친다. 
그러므로 잘못된 인간관계를 하나라도 맺게 되면 
그로 인해 피해를 입게된다. 

사람이 선하다 악하다를 떠나서
알고 있음으로도 좋아지는 관계가 있고
알고만 있음에도 정말 힘든 관계가 있다. 

단순히 그 사람이 힘들게 한다 잘되해준다를 떠나서
같이 잇어도 기분좋은 관게와 
같이 잇기 불편한 관계가 있다. 

가장 좋은 관계는 
기분좋기도 하면서 잘되해주는 관계겟지만
기분도 나쁜데 불편하기까지 한 관계는 
자신의 운를 나쁘게 만든다. 

무릇 나쁜 관계는 끊어야되고 
같이 있어서 기분좋은 관계라도 
그로 인해 지신에게 나쁜이 생긴다면 
그 관계도 끊어야한다. 

임금은 신하를 잘 만나야 성군이 된다고 하는데
우리의 인간관계도 좋은 사람들을 만나야 
자신을 성장시키고 발전할 수 잇다. 

그러니 인간관계를 꼼꼼히 살피고
좋은 사람들을 사귀자. 

인터넷방송 마이크 추천 사운드블라스터 e1




인터넷방송 마이크 추천 사운드블라스터 e1 

인터넷방송 마이크는 감도가 좋고 사용이 편해야된다.
 사운드블라스터 e1은 이 조건을 잘 만족하고 있다. 
인터넷방송 마이크의 목적으로 사운드블라스터 e1가 
만들어진 건 아니지만

인터넷방송 마이크로 사운드블라스터 e1를 추천하는 이유는
usb 마이크의 역활을 해내고 사용이 편하며
사운드블라스터 드라이버를 깔면 마이크와 함께 스테레오믹스도 함께 발생하기 때문에
사운드카드를 따로 사지 않고 사운드블라스터 e1만 사면
마이크도 사고 인터넷방송용 사운드카드도 구입하는 셈이 된다.

주로 쓰이는 인터넷방송 마이크인 usb마이크 컴소닉꺼가 5만원대임을 생각해보면
이펙터기능도 생기고 스테레오믹스도 가능한 사운드카드가 같이 생기는 셈이니
애초에 인터넷방송 장비가 있지 않고 아무것도 없이 시작하는 인터넷방송 초보에겐
초반 투자비용이 매우 감소하는 효과를 낫는다.

특히 마이크도 필요하고 내장사운드카드라서 인터넷방송에 적합한 환경이 아닌 사람이라면
사운드블라스터 e1은 그것만으로 인터넷방송이 가능하게 만들어준다.
6.3만원이라는 가격을 생각해보면
인터넷방송 입문때부터 usb마이크 비싼 거 사서 쓰는 것보다
사운드블라스터 e1로 인터넷방송이 익숙해진 다음 
10만원이 넘는 usb마이크를 구입하는 게
낫다고 본다.

사운드블라스터 e1 휴대용 헤드폰앰프 설치기



사운드블라스터 e1 휴대용 헤드폰앰프 설치기


사운드블라스터 e1 휴대용 헤드폰앰프의 드라이버 및 응용프로그램을 다운받으려면
크리에이티브 고객지원 페이지로 가서 스피커 옆에 
사운드블라스터 라고 된 부분을 클릭하면 된다. 


사운드블라스터 e1 휴대용 헤드폰앰프를 찾으면 
가운데쯤 사운드블라스터 E시리즈들과 같이 있다. 


사운드블라스터 e1 휴대용 헤드폰앰프의 드라이버는 이 페이지에서  


사운드블라스터 e1 휴대용 헤드폰앰프 드라이버 페이지 맨 밑 저 선택부분에
언어 및 사용환경을 선택한 후 submit를 누르면 
사운드블라스터 e1 휴대용 헤드폰앰프 응용프로그램과
사운드블라스터 e1 휴대용 헤드폰앰프 드라이버를 다운 받을 수 있다. 

사운드블라스터 e1 휴대용 헤드폰앰프 사용기


사운드블라스터 e1 휴대용 헤드폰앰프 사용기



사운드블라스터 e1 휴대용 헤드폰앰프를 스마트폰에 연결해보았다.
다행스럽게도.... 음질저하가 일어나진 않고 그냥 증폭만 되었다.
노이즈나 울림이 발생하진 않은 걸 보아 그냥 소리 증폭만 하나보다. 
약 1.3배의 증폭이 있었다. 





사운드블라스터 e1 휴대용 헤드폰앰프을 컴퓨터에서 휴대용 스피커랑 연결해보니

  이번에도 그냥 증폭이 잇엇으며

중간에서 제어를 하면 이퀄라이져효과나 서라운드효과 등을 줄 수 잇엇다.

앰프로서의 성능은 6.3만원치고 
사운드블라스터 e1 휴대용 헤드폰앰프은 쓸만하다. 
왜냐하면 휴대용 소형기기가 대상이므로 청력보호등을 고려해볼 때
1.3배수준은 충분하다. 다만... 스피커로 고출력을 원한다면 부족한 듯 싶다. 




사운드블라스터 e1 휴대용 헤드폰앰프는 스마트폰도 디지털 출력도 가능한데...
OTG 케이블이나 OTG 케이블 usb 허브를 통해
스마트폰의 충전단자에 꼽으면 데이타전송을 받게 되어 무손실음원을 전달받게 된다. 


사운드블라스터 e1 휴대용 헤드폰앰프는 이렇게 
OTG 스마트폰용 usb허브를 연결해도 인식된다. 
소리는 사운드블라스터 e1 휴대용 헤드폰앰프의 출력부에서 들을 수 있다.


사운드블라스터 e1 휴대용 헤드폰앰프는 이렇게 OTG 케이블을 구해서
직접연결해도 외장 디지털 앰프로 인식된다. 


사운드블라스터 e1 휴대용 헤드폰앰프는 디지털로 연결하면
사운드블라스터 e1 휴대용 헤드폰앰프의 내장마이크로 고감도 녹음이 가능하다.
(녹음 어플에서는 외장 마이크로 설정해야한다.)


사운드블라스터 e1 휴대용 헤드폰앰프는 지니와 같은 고음원 어플에서

음장효과를 조절하는 것으로 SBX와 같은 효과를 볼수 있다. 

p.s 애플 30핀에는 연결해도 되지 않았다...
애플 6핀은 시도할 수 없었다. 

사운드블라스터 e1 휴대용 헤드폰앰프 개봉기


사운드블라스터 e1 휴대용 헤드폰앰프 개봉기

 

사운드블라스터 e1 휴대용 헤드폰앰프를 이제 개봉해볼 차례다.
사운드블라스터 e1 휴대용 헤드폰앰프는 첨에 볼 때 그냥 열면된다고 생각했는데.... 


사운드블라스터 e1 휴대용 헤드폰앰프는 아래쪽 이 스티커를 떼어내고서 열어야만 한다.
위쪽은 열수 없다. 괜히 사운드블라스터 e1 휴대용 헤드폰앰프 포장박스 손상시키지 말자. 


사운드블라스터 e1 휴대용 헤드폰앰프의 이 스티커를 조심스럽게 떼어내면
사운드블라스터 e1 휴대용 헤드폰앰프가 나온다.  


사운드블라스터 e1 휴대용 헤드폰앰프 아래쪽을 개봉한 다음. 


사운드블라스터 e1 휴대용 헤드폰앰프의 포장박스를 앞쪽으로 들어올리면 
사운드블라스터 e1 휴대용 헤드폰앰프가 이렇게 나온다. 


사운드블라스터 e1 휴대용 헤드폰앰프는 크기가 작아서 
손가락 두개두께에 엄지손가락 길이만 하다. 


사운드블라스터 e1 휴대용 헤드폰앰프의 기본 제공 케이블은 
4극 오디오케이블 1개와 컴퓨터 연결용 usb 케이블 1개가 있다.  


사운드블라스터 e1 휴대용 헤드폰앰프의 설명서및 보증서 같은 게 여러개 잇는데
사운드블라스터 e1 휴대용 헤드폰앰프가 고장나면 서비스를 받기 위해 버리지말자. 


사운드블라스터 e1 휴대용 헤드폰앰프의 전체 구성품.


사운드블라스터 e1 휴대용 헤드폰앰프의 usb 케이블은 두꺼운 편이라 안심이 되는데...


사운드블라스터 e1 휴대용 헤드폰앰프의 오디오 케이블은 얇아서...
나중에 새로 두꺼운 거 사야겠다.... 


사운드블라스터 e1 휴대용 헤드폰앰프의 설명서....
여러나라의 언어로 번역이 되어잇다고 생각했는데...


사운드블라스터 e1 휴대용 헤드폰앰프의 설명서에서 한국어는 글만 있고 그림은 없다.
그래서 사운드블라스터 e1 휴대용 헤드폰앰프 그림설명부분과 대입해서 봐야한다. 


사운드블라스터 e1 휴대용 헤드폰앰프의 드라이버는 한국 사이트에서 받아도되지만
크리에이티브 웨이브스튜디오도 공짜로 다운로드받을 겸  
크리에이티브 본사 support 페이지에서 찾아서 드라이버등등을 설치하는 게 좋다. 


사운드블라스터 e1 휴대용 헤드폰앰프의 출력부 연결.... 
4극이어폰은 y자 스테레오 젠더로 3극 마이크와 이어폰 두단자로 나눠서 연결하면
헤드셋처럼 마이크와 이어폰을 둘다 쓸 수 잇다.  


사운드블라스터 e1 휴대용 헤드폰앰프의 입력부...
이렇게 설명되어 잇으나 저 4극 연결부에다 그냥 3극 오디오 단자 연결해도
사운드블라스터 e1 휴대용 헤드폰앰프의 마이크만 못 쓸뿐 
아무 문제 없기에... 사운드블라스터 e1 휴대용 헤드폰앰프에 3극 장비의 출력도 연결가능하다. 


사운드블라스터 e1 휴대용 헤드폰앰프와 
사운드블라스터 조상신과의 만남....
사운드카드가 이렇게 작아지다니....ㅋㅋ
ISA 단자이던 시절이 생각난다...


사운드블라스터 e1 휴대용 헤드폰앰프의 전면부는 스크레치방지 처리가 되어잇다. 
그리고 저 벌집부분은 사운드블라스터의 마이크부분이므로 물이 들어가지 않게 조심해야한다. 


사운드블라스터 e1 휴대용 헤드폰앰프의 한쪽면은 조절부이고 


사운드블라스터 e1 휴대용 헤드폰앰프의 다른 쪽은 암것도 없다. 
이왕 4극 하는 거 사운드블라스터 e1 휴대용 헤드폰앰프에
재생콘트롤도 있었다면 좋았겠는데 아쉽다. 


사운드블라스터 e1 휴대용 헤드폰앰프의 입력부는 좀 빽빽한 편이라
좀 부드럽게 연결되엇으면 더 좋았을 듯 싶다. 


사운드블라스터 e1 휴대용 헤드폰앰프의 출력부는 이렇게 사진으로 구분되어 헷갈리진 않는다. 

사운드블라스터 e1 휴대용 헤드폰앰프는 기본적인 기능만 들어가잇는 모습이다만
어차피 가격상 이정도가 적당하기는 하다.
그래도 갖출건 갖춘 편이라 사용에 큰 무리는 없다.
휴대용은 기능을 많이 넣으면 크기가 커질 수 밖에 없으니
이 크기에 이정도면 사운드블라스터 e1 휴대용 헤드폰앰프는 양호하다 할 수 있겠다. 

사운드블라스터 e1 휴대용 헤드폰앰프 구입기.


사운드블라스터 e1 휴대용 헤드폰앰프 구입기. 



사운드블라스터 e1 휴대용 헤드폰앰프를 사게 되었다.
원래는 노트북에 사운드블라스터 r3를 달려고 했으나
사정이 생겨 꿩대신 닭을 찾다가 사운드블라스터 e1을 샀다.


사운드블라스터 e1 휴대용 헤드폰앰프는 옥션에서 63000원에 샀는데...
해외에서사도 사운드블라스터 e1 휴대용 헤드폰앰프는
49000원에 해외배송비가 12000원이니 여러모로 싼 가격이다싶다.
이게 정식수입의 장점인가 보다. 


사운드블라스터 e1 휴대용 헤드폰앰프은 사운드프라임에서 정식수입하고 있다.
단순변심으로 반품은 안된단다.


사운드블라스터 e1 휴대용 헤드폰앰프의 겉포장을 조심해서 
뜯어보았다. 


사운드블라스터 e1 휴대용 헤드폰앰프를 일본에서 수입한 건지..
영어랑 일본어가 섞여있다. 
이게 한글이었으면 좋았으련만 
사운드블라스터 e1 휴대용 헤드폰앰프는 설명서만 한글이 있다.


사운드블라스터 e1 휴대용 헤드폰앰프의 전반적인 설명이다.
3극 마이크나 3극 헤드폰을 입출력할수 잇고 자체 마이크가 잇으며
4극 오디오 단자나 컴퓨터의 usb로 입력받는다. 


사운드블라스터 e1 휴대용 헤드폰앰프의 업그레이드판
사운드블라스터 e3 휴대용 헤드폰앰프를 소개하는 모양이다.
그러나 사양이 블루투스 2.1이라 패쓰~~


사운드블라스터 e1 휴대용 헤드폰앰프의 사용환경에 대한 설명이다.
사운드블라스터 e1 휴대용 헤드폰앰프는 윈도우 7~8.1까지 지원하고 
향후 나올 윈도우 10도 나오면 곧 지원할 예정이라고 한다.
사운드블라스터는 드라이버지원이 좀 게으른데... 언제 지원하나 지켜봐야겠다.

사운드블라스터 e1 휴대용 헤드폰앰프을 받고 나서의 느낌은 
이게 과연 제역활을 어느쪽으로 해줄까였다.

1. 방송용 마이크의 역활
2. 스테레오믹스를 쓰는 인터넷방송용 사운드카드의 역활
3. 녹음할 때 마이크 출력을 증폭하는 역활
4. 오디오 출력을 증폭하는 역활
(특히 블루투스 이어폰들..)

이 4가지 중 2가지라도 제대로 해주면 만족이었는데..
3가지를 만족해주었다.
6.3만원에 사운드블라스터 e1 휴대용 헤드폰앰프가 제역활을 해준 거 같아서 
참 기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