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ips cs400 블루투스 4.0 이어셋을 샀다.
clips cs400 블루투스 4.0 이어셋을 써서 헤드셋에 연결해 쓰려고 구입했다.
가격은 좀 비싸지만 활용도할 수 있는 게 많아서 기대중이다.
clips cs400 블루투스 4.0 이어셋의 대략적인 설명이 있으나..
이어폰 교체 가능한 점 빼면 다른 제품과 다른 건 별로 없다.
clips cs400 블루투스 4.0 이어셋의 본체부분은
블루투스 마이크로 쓰거나 블루투스 리시버로 쓸 수 있으며
이를 이용해서 휴대폰에서 말하는 소리를 블루투스로 clips cs400의 리시버로 전달하면
clips cs400의 출력을 다른 기기에 입력시킬 수 있어서
그야말로 블루투스 무선 마이크 송수신기 세트를 만들 수 있다.
clips cs400 블루투스 4.0 이어셋 구성품.
이중 리시버와 충천 케이블 빼면 다 잉여품이다.
clips cs400 블루투스 4.0 이어셋는 특이하게도 이어폰단자를 전력충전에 쓴다.
그래서 일반 충전기 케이블을 못 쓰니 분실하지 않도록 조심하자.
아이팟 등에서 쓰는 그 충전케이블이 clips cs400 블루투스 4.0 이어셋에서 사용가능한지는 모르겟다.
clips cs400 블루투스 4.0 이어셋에다 충전 케이블을 끼우고서~~
충전하면 된다.
clips cs200 블루투스 4.0 이어셋은 젠더를 썻는데
clips cs400 블루투스 4.0 이어셋의 충전 케이블로 쓰면서 달라졌다.
clips cs400 블루투스 4.0 이어셋을 바로 연결하면 pin코드가 잘못 되었다며 안되는 경우가 잇는데
이 경우에는 완전충전해주면 사라진다. 이는 오랜시간 충전하지 않을 경우 생기는 문제라고 한다.
clips cs400 블루투스 4.0 이어셋은 다양한 활용이 가능하면서도
아주 비싸지는 않는 제품이다. 다만 충전하면서 사용이 불가능한 점은 아쉽다.
그러나 다양한 기기에서 리시버 및 마이크 역활을 해준다는 점에서
범용성이 충분히 평가될 만한 제품이다.
단 아쉬운 점은 블루투스 특성상 아직도 장애물이 있으면 못 뚫는다는 점과
기기를 충전하면서 사용하지 못한다는 점이다.
쓸만한 이어폰이나 헤드셋이 있다면
clips cs400 블루투스 4.0 이어셋을 이용해서
블루투스 장비로 쓰면 매우 만족할 수 있으니
한번 고려해보는 것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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