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만정원 메콰세이어길엔 이렇게 사진찍으라고 작정하고 만든 거다. ㅎㅎㅎ
순천만정원 메콰세이어길 옆에 소망쪽지와
소망캡슐
러브스런 구조물.
사랑의 편지함. 등이 잇다.
저기보이는 하트가 연인들이 가장 많이 사진찍어가는 곳 중 하나다.
좀만 더 가서
순천만정원 스페인 정원이 나오는데 분수대와 그네, 테이블 의자 등이 있다.
여름에는 물을 뿜는 분수대. 순천만정원 스페인정원의 자랑.
그래도 여기 스페인정원은 그네가 가장 맘에 든다.
물이 잘 흐르는 걸 보면서 그네 달랑달랑 타는 게 기분 아따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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