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5월 25일 월요일

시대는 나날히 발전해간다.



한 때는 어떤 컴퓨터로 들어 가도 버벅이지 않던 사이트가 이제는 
버벅거릴 정도로 무거워지고 
한 때 멀게만 느껴지던 고성능 스마트폰이 표준처럼 자리잡고 있다. 

과거의 그저 단순하기만 했던 pc통신과 나날히 다르게 변하고또 변하는 웹 시대 속에서 
그 변화를 따라잡고 새로운 길을 모색하는 것만이 시대에 적응하고 
그 시대를 이용하는 것이 되었다. 

단순히 홈페이지만 만들면 되던 시대가 가고
이젠 홈페이지는 누구나 만들지만 그것을 또 관리하고 홍보할 재주도 가져야되는 시대가 되어
편해질 것만 같아보였던 것들이 이젠 할 일이 더 많아졌다. 

이런 시대에 단순히 블로그에서 글만 잘 쓴다고 성공할 수 있진 않을 것이라 
이젠 페이스북도 트위터도 건드려야되게 되었다.
카페나 블로그만이 아닌 직접 웹에 나가서 자신을 드러내고 홍보해야되는 시대라 여기며 출사표를 던져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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