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랑스의 노트북
2015년 5월 29일 금요일
후회되는 행동은 다시 주어담을 수 없다.
<오늘의 운세를 강하게 만드는 명언 명상>
남에게 상퍼를 줄 수 잇는 행동은 참을 수 있지만
남을 상처주는 행동을 하게 되면
그 행동이 가져올 결과를 주워담을 수는 없다.
자신의 행동이 해도 문제가 되지 않는 것인지 살피지 않는다면
행동으로 말미암아 벌어지는 일은 그 누구도 어찌할 수 없다.
그러니 행동을 조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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