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로이드 태블릿 아이뮤즈 뮤패드7 2세대
(μPad 7 II)
안드로이드 태블릿 아이뮤즈 뮤패드7 2세대는 가성비가 매우 좋은 제품이다.
일단 안드로이드 태블릿 아이뮤즈 뮤패드7 1세대의 문제점 몇가지를 수정했고
현재 98000원이라는 놀라운 가격에 팔고 있다.
과연 어떤 제품이길래 가성비 종결자 중 하나가 되었을까?
안드로이드 태블릿 아이뮤즈 뮤패드7 2세대는
일단 패널을 바꿔서 시야각이 좋아졌다.(1세대는 패널이 저질이었다.)
쿼드코어 이면서 램도 1기가라 고화질 동영상도 보기좋게 되었다.
안드로이드 킷켓 운영체제이며 tv out을 지원한다.
또한 전후면 카메라를 둘다 쓸 수 있다.
다만... 배터리는 처참하다. 오랜 사용은 힘들다한다.
사용후기 종합
1세대보다 백배 낫다. 카더라(패널 차이가 큰 모양)
카메라화소수가 아쉽다한다.(후면카메라가 200만 화소다.;;)
사운드가 좀 약하다.(이가격에 스피커를 좋은 걸 바라다니;;)
7만원짜리 뮤패드보다 훨씬 낫다.
배터리좀 어찌좀 해달라는 건 공통.
4극 이어폰을 제대로 지원해줬으면 좋겟다. (안맞는 이어폰이 다수 있다한다.)
가성비는 최고인 듯 하다.
결론 종합.
아이뮤즈 뮤패드7 2세대는
1세대 및 7만원짜리 SE보다는 소비자 불만이 적었으며
그나마 이가격에 7인치 태블릿다운 걸 만질 수 잇다고 한다.
그러나...배터리는 역쉬 중소기업인듯.(엘지 쥐패드도 조루잖아 안될꺼야 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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