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랑스의 노트북
2015년 5월 21일 목요일
순천만정원 참여정원 생태교육장
순천만정원 참여정원 중 하나인 부산정원.
부산의 상징 영화제
부산의 명물 대교
독일정원 위쪽엔 한때 이렇게 편의점이 있엇다.
지금은 그냥 쉼터.
바위정원쪽으로 가는 길에 잇는 개울..
식기류가 잇으니 식품만 가져오면 될듯?
메콰세이어길 밑이 생태체험장이나.... 아쉽게도... 거의 사람이 없다.
순천만정원에서 좀 개선해야될 게 유료로 할 거면
좀더 매력적인 체험프로그램을 만들어야 된다는것이다.
안그러면 이게 그대로 흉물이 되는 건 당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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