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5월 24일 일요일

안드로이드 태블릿 아이뮤즈 뮤패드7 SE

안드로이드 태블릿 아이뮤즈 뮤패드7 SE 

68000원이라는 싸디싼 태블릿
경쟁사?인 엠피지오와 달리 직접 만든 것이라고 한다. 
엠피지오의 5만원짜리와 자주 비교되는 제품이므로
이 가격에 과연 살만한 것인지 알아보자. 


안드로이드 태블릿 아이뮤즈 뮤패드7 SE는​
안드로이드 킷켓 업글까지도 해낸 제품이다.  
그리고 쿼드코어~~해상도도 1024 600이라 경쟁제품을 이기고 잇다. 
그러나 싼 이유는... 
일단 se가 붙어잇으나 이제품은 아이뮤즈 뮤패드7 의 다운그레이드형이다. 
se가 싸다싸 에디션의 약자가 카더라~~
​그리하여 먼저 램이 반토막이 났고...512메가...;; 
후면 카메라가 사라졌다. 
그리고 cpu도 1.2 => 1기가로 낮아져있다. 
또한 아이뮤즈 뮤패드7의 문제점 배터리 조루를 그대로 가져왓다고 한다. ;;

사용후기 종합
사서 실시간 티비보기에 좋다고 한다. 와이파이는 잘되는 모양.
그러나 램덕에 고화질영상에서 버벅거리기도 한다. 
왠지 몇몇 인강 사이트에서 인강이 안되는지 불만자가 잇다.
되는 인강 사이트가 잇고 안되는 인강 사이트가 있다.  
조루 배터리임은 모두가 인정;; 
액정이 약하니 조심하자. 무릅높이에서 떨어져 액정이 깨진 게 잇다더라. 
액정수리비는 4만원;; 
터치판넬이 고장나면 수리비가 55000원;;
(새로 사는 게 나을지도;; 진짜로 액정이 깨지니 차라리 새로 산 사람도 잇다. )
성능이 뽑기수준이니 잘 뽑히기를 기도하자. 

결론.
그냥 쓰기에 무리가 없지만 성능을 생각해서 
돈을 더 보태서 (3만원만)
아이뮤즈 뮤패드7 2세대를 사는 게 좀더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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