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5월 27일 수요일

지난 겨울 물위를 걷던 새.


순천만정원에 갔는데 물위를 걷고있엇다. .... 


                                 물 위를 어쩔 수 없이 걸어다니기만 하고 있음. 




평소의 우아함은 다 날려먹고 뒤뚱뛰뚱 하다가 가끔 미끌하면서 물위를 걷는게 재미잇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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