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만정원 야생동물원에는 귀요미 프레리독 무리가 살고 있다.
바로 요 쥐가 프레리독. 왜 쥐가 이름이 개인지.... ;;;;
순천만정원 야생동물원에서 떼거지 살고 있다.
이 녀석들의 포인트 귀염성은 바로 직립!! 정확히는 펭귄과 같은 셈인데..
엉덩이대고 앉은 거지만...
엉덩이대고 앉은 거지만...
속에 다리가 들어가서 안 보인다. 그래서 서있는 것처럼 요렇게 보임.
같은 직립형인 미어캣도 순천만정원에 있어서 비교해보는 것도 좋다.
이 애는 가슴에 보라색염색? 암튼 보라색털이더라는!!
개체마다 털색깔이 다르다.
개체마다 털색깔이 다르다.
뒤쪽에 벽잡고 별짓하는 애는 실은 벽등반중...;;; 사진찍는 내내 벽잡고 뛰어올라갔다. 탐 크루즈?
순천만정원이 좀더 넓은 야생동물원이 있었더라면ㅡㅡㅡㅡ
온순해서 애완동물로 키우기도 한다는데... 다람쥐보다 더 귀엽게 생겨서 순천만정원 관람객들이 다들 환호를!!
나무나 벽을 타기 좋아하고 직립을 좋아하는 귀요미 프레리독~~
순천만정원 야생동물원은 습지센터 바로 옆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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