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랑스의 노트북
2015년 5월 14일 목요일
버거킹 와퍼 참 좋아한다.
버거킹 순천점은 연향동 호수공원 옆 법원 사거리에 생겼다.
버거킹은 뭐니뭐니 해도 와퍼가 최고
버거킹 와퍼만 쓰는 큰 빵에 두터운 패티에 토마토와 양파 양배추가~~
마요네즈가 좀 많아도 괜찮아요 ~~ 버거킹이니까.
한입 베어물기도 힘든 와퍼
소스와 야채로 인해 먹다보면 육즙이 줄줄줄~~
버거킹 와퍼의 가격은 싼 게 아니지만 가격에 맞는 큰 크기가 맘에 든다.
왕 큼 ~~
자주 이용해서 안 망하게 (순천 파파이스 kfc의 전철을 안 밟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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