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만정원 동물들 이리 추운 날이 계속되면 추워죽겠다.
벌써 몇몇 동물들(수달,사막여우,오소리)은 보따리 싸서 보온실로 도망쳐서 볼수 없다. ㅠ.ㅠ
그나마 따뜻한 날은 일광욕이래도 하러 나오긴 한다.
순천만정원 동물원 미어캣들은 아예 양지에 다 같이 서서 태양만 바라보고
순천만정원 동물원 프레리독도 양지에서만 논다.
순천만정원 동물들 중 얘네들이 제일 재밋는 짓을 많이 한다.
순천만정원 동물원 동물들 중 있는지도 모르는 이구아나씨...
수달씨와 함께 스텔스를 담당하고 잇다.
그나마 아예 유리보온실이라 볼수라도 잇는 이구아나씨;;
순천만정원 동물원 동물들 중 가장 큰 육지거북이들의 새끼들.
이애들이 30년만 자라면 무지막지하게 커진다.
사람보다 더 오래산다니.... 엄청 커질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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